신인 박정민, 스프링캠프부터 눈도장롯데 자이언츠 박정민은 신인드래프트 2라운드 지명 후 대만과 일본 스프링캠프를 완주하며 일찌감치 가능성을 보였습니다. 시범경기 6경기 무실점 행진으로 1홀드 1세이브를 기록하며 김태형 감독의 눈을 사로잡았고, 필승조 기용 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 개막 후 6경기 연속 무실점으로 데뷔 첫 세이브와 승리를 거두며 순항했습니다. 경험 부족으로 인한 슬럼프와 휴식하지만 경험이 부족했던 박정민은 정규시즌 들어 첫 실점을 기록하며 기복 있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고교, 대학 시절과 다른 등판 간격에 구위와 구속이 하락했고, 김태형 감독은 박정민에게 더 긴 휴식을 부여하며 추격조로 준비시켰습니다. 이는 최근 롯데 불펜진에 믿을 만한 투수들이 늘어난 것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