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출신 홍원빈, 멕시코 리그 진출현역 은퇴 후 해외에서 스포츠 공부를 하겠다는 뜻을 밝혔던 전 KIA 타이거즈 투수 홍원빈이 멕시코 리그에 진출하며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멕시코 리그 소속 도스 라레도스 구단은 공식 SNS를 통해 홍원빈 영입 소식을 알리며, KBO 리그와 호주 프로야구 리그 경험을 가진 대한민국 출신 오른손 투수임을 소개했습니다. 기대주에서 예상 밖의 선택까지덕수고 졸업 후 2019년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KIA의 2차 1라운드 지명을 받은 홍원빈은 195cm 장신에서 내리꽂는 150km대 강속구로 큰 기대를 모았습니다. 하지만 부진과 군 복무 문제 등이 겹치며 기회를 잡지 못했고, 입단 6년 만인 지난해 1군에 데뷔했습니다. 데뷔전 이후 다시 2군으로 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