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기치 못한 사고와 극심한 절망덤프트럭 사고로 두 다리와 왼팔을 잃은 남편의 안타까운 사연이 공개되었습니다. 사고 당시 남편은 팔이 으스러지는 고통 속에서 죽음까지 생각했다고 회상했습니다. 가까스로 의식을 되찾은 남편은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며 극심한 절망감에 빠졌습니다. 남편은 팔다리가 없는 자신의 삶을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까지 했다고 털어놓았습니다. 가족의 헌신과 재활을 위한 노력사고 이후 가족의 일상은 완전히 달라졌으며, 아내는 남편의 재활과 생활비를 걱정하며 불안감을 드러냈습니다. 남편의 어머니 또한 아들의 간병을 위해 헌신하고 있었습니다. 어린 쌍둥이 딸들은 아빠의 달라진 모습에도 불구하고 변함없는 사랑을 보여주었습니다. 오은영 박사는 부부 모두 PTSD를 겪고 있음을 진단하며, 남편이 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