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대전 성심당 앞을 뒤덮은 인파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대전의 명물 빵집 '성심당' 앞에는 또다시 긴 대기 행렬이 펼쳐졌습니다. 어제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5시간 넘게 기다렸다는 사람들이 속출했는데요. YTN에 접수된 제보 사진은 그 현장의 열기를 생생하게 보여줍니다. 우산을 든 사람들이 길게 늘어선 모습은, 성심당 케이크를 향한 뜨거운 열정을 대변하는 듯했습니다. 수백 미터 줄, 성심당을 향한 멈추지 않는 발걸음제보자에 따르면, 이 줄은 성심당에서 두 블록이나 떨어진 곳까지 이어졌다고 합니다. 궂은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수백 미터가 넘는 줄이 이어진 것은, 성심당 케이크의 남다른 인기를 실감하게 합니다. 특히, 이번에 화제가 된 것은 '성심당 딸기시루 케이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