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3 대표팀, 아시안컵 여정 마무리와 사과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 23세 이하(U-23) 대표팀이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습니다. 대회 내내 아쉬운 경기력을 선보이며 축구 팬들에게 답답함을 안긴 대표팀은 결국 4위로 대회를 마무리했습니다. 귀국 후 취재진 앞에 선 이민성 감독은 "이번 대회에서 좋지 않은 모습과 결과를 보여드린 것에 대해 축구 팬들에게 너무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대회 주요 경기 결과와 팬들의 실망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1승 1무 1패를 기록하며 조 2위로 8강에 진출했으나, 8강에서 호주를 상대로 극적인 승리를 거둔 뒤 4강에서는 일본에 0-1로 패했습니다. 특히 두 살 어린 일본 선수들로 명단을 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