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전한길, 허위 정보 유포 혐의로 경찰 입건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 씨가 중동 전쟁 관련 가짜뉴스를 퍼뜨린 혐의로 경찰에 입건되었습니다. 전 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한국에 있던 원유 90만 배럴이 북한으로 유입되었다는 허위 정보를 확산시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해당 영상은 삭제되었으나 관련 쇼츠 영상은 여전히 남아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산업부 장관 고발 이어 38개 계정 조사 착수앞서 지난 3월,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전 씨를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및 허위사실 유포 업무방해 혐의로 고발한 바 있습니다. 경찰은 전 씨 외에도 유튜브 등 플랫폼에서 중동 전쟁 관련 허위사실을 퍼뜨린 38개 계정 중 20명을 특정했습니다. 이 중 10명은 전기통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