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건설노조, 중동 현장 직원 위한 '위험 수당' 요구삼성물산 건설부문 노동조합이 중동 지역 근무 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안전을 위해 급지 변경 또는 위험 수당 지급을 대표이사에게 공식 요청했습니다. 전쟁 장기화로 중동 정세 불안이 지속되는 가운데, 사측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노조는 의사결정 권한자의 부재를 지적하며 조속한 결단을 촉구했습니다. 경쟁사들의 발 빠른 복지 강화 움직임GS건설은 중동 지역 국가별 위험 정도에 따라 해외 수당을 최상급지 수준으로 상향 조정하고, 가족 동반 근무 직원의 귀국 시 레지던스 호텔을 제공하는 등 파격적인 지원책을 발표했습니다. 허윤홍 GS건설 대표는 임직원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삼성E&A 또한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