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유튜버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공직 사회 떠나다충북 충주시 홍보담당 공무원 김선태 주무관이 유튜브 활동으로 얻은 인기를 뒤로하고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 그의 갑작스러운 퇴사는 공무원 조직 내부에 존재했던 부정적인 시선과 질투 때문이라는 추측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김 주무관은 단기간에 충주시 유튜브 구독자를 100만 명 가까이 확보하고, 이를 통해 9급에서 6급으로 특별 승진하는 등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공직 사회의 '튀는 못' 용납 못 하는 문화직장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충주맨은 공직사회의 암적인 존재였다'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글쓴이는 김 주무관이 20년 근속해야 오르는 6급 팀장을 빠르게 달성하고, 순환 근무를 하지 않으며 유튜브 활동에 집중했던 것에 대해 내부에서 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