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항모전단, 인도양으로 이동…중동 긴장 고조미국 항공모함 에이브러햄 링컨호가 이끄는 항모전단이 인도양에 진입하며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습니다. 이번 항모전단의 이동은 이미 바레인 항구에 입항한 연안전투함 3척과 페르시아만 해상에 배치된 구축함 2척 등 미 해군의 전력을 한층 강화하는 조치로 풀이됩니다. F-35 스텔스 전투기를 탑재한 에이브러햄 링컨호의 합류는 중동 지역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 압박 수위를 높이는 신호탄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이는 국제사회가 미국이 이란 공격을 염두에 두고 군사력을 결집하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을 내놓는 배경이 되고 있습니다. 이란, '공격 시 전면전' 경고…강경 대응 시사이란은 미국의 군사력 증강 움직임에 대해 '공격 시 전면전을 불사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