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얼굴 에르난데스의 데뷔전 성적한화 이글스의 새로운 외국인 투수 윌켈 에르난데스가 KBO 리그 데뷔전에서 아쉬운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28일 키움 히어로즈와의 개막전에 선발 등판한 에르난데스는 4⅔이닝 동안 4피안타 4사사구 3탈삼진 3실점을 기록하며 94개의 공으로 5이닝을 채우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왔습니다. 이는 지난 시즌 활약했던 코디 폰세와 라이언 와이스의 빈자리를 메우기에는 다소 부족한 결과였습니다. 경기 초반의 팽팽한 흐름에르난데스는 1회초 선두 타자에게 삼진을 잡아내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습니다. 안타를 허용하기도 했지만, 후속 타자들을 잘 처리하며 실점 없이 이닝을 마무리했습니다. 2회초에도 연속 삼진을 잡아내며 안정적인 모습을 이어갔고, 3회초에는 견제 실책이 나왔음에도 불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