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바오, 광주 우치동물원행 추진…정부의 의지는?최근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푸바오가 광주 우치동물원으로 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장관은 광주 북구에 위치한 우치동물원을 직접 방문하여 판다 도입을 위한 시설 및 인력 준비 상황을 꼼꼼히 점검했습니다. 특히 이곳은 대통령께서 한중 정상회담에서 중국 측에 판다 한 쌍 대여를 요청하며 구체적으로 언급했던 장소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기존 판다 가족의 보금자리였던 용인 에버랜드 대신, 광주시가 운영하는 제2호 국가 거점 동물원으로 낙점된 것입니다. 이 계획이 실현된다면 우치동물원은 판다 서식 시설 설치에만 약 300억 원에 달하는 상당한 예산을 투입해야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판다 도입을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