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만에 부활한 '휴먼다큐, 사랑''오은영 리포트'가 가정의 달을 맞아 특별한 이야기를 선보입니다. 과거 '휴먼다큐 사랑'을 만들었던 제작진이 2026년판 ‘사랑’ 시리즈로 프로젝트를 준비했습니다. 이번 특집은 병과 사고, 예기치 못한 비극 앞에서도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하루를 견뎌내는 이들의 삶을 통해 ‘진정한 사랑이란 무엇인가’를 묻습니다. 시한부 아내를 위한 남편의 특별한 이벤트오는 18일 방송되는 1부에서는 위암 말기 판정을 받은 시한부 아내의 사연이 공개됩니다. 게임을 좋아하는 아내를 위해 남편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아내에게 킬(처치) 당해줄 유저’를 모집한 사연은 뉴스에도 소개될 만큼 화제가 되었습니다. 수많은 유저들이 아내의 쾌유를 기원하며 이벤트에 자원해 감동을 선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