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술로 재탄생하는 중국 영화계중국에서 100% 인공지능(AI) 기술로 제작된 영화 '영혼의 뱃사공'이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2014년 이후 누적 조회수 45억 회를 기록한 인기 콘텐츠를 AI로 재해석한 이 영화는 연기, 배경, 편집 등 모든 과정을 AI가 담당합니다. 궈징위 감독은 실제 배우가 연기하기 어려운 장면을 AI가 구현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10년 전 배우들의 모습까지 되살려냈습니다. 배우들의 거센 반발과 초상권 침해 논란하지만 '영혼의 뱃사공' 예고편 공개 직후, 배우들의 어색한 감정 표현과 눈빛에 대한 혹평이 쏟아졌습니다. 더욱이 중국 대표 콘텐츠 플랫폼 아이치이가 최근 출시를 예고한 '연예인 라이브러리'는 유명 배우 100여 명의 얼굴과 음성을 데이터화하여 AI 영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