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준비생 시절의 고뇌민음사 김민경 편집자가 과거 취업 준비생 시절 겪었던 깊은 좌절감과 자기 비하를 솔직하게 털어놓았습니다. 1~2년 간의 준비 후에도 계속된 기자 시험 최종 면접 탈락은 그녀에게 큰 시련이었고, '부모님 돈만 축낸다'는 생각에 괴로워하며 눈물 흘렸던 순간들을 회상했습니다. 현실을 회피하고 싶을 만큼 힘들었던 시간 속에서도 그녀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값싼 취미가 준 예상치 못한 선물힘든 시기, 김민경 편집자는 영화와 만화를 보며 잠시 현실을 잊었습니다. 이러한 '값싼 취미'들이 오히려 그녀의 상상력과 이야기 구성 능력을 키우는 밑거름이 되었다고 합니다. 결과적으로 이러한 경험들은 편집자로서 다양한 이야기를 다루는 데 큰 도움을 주었고, 세상일은 어떻게 흘러갈지 모른다는 것을 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