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스, 한국 수능 영어 시험에 주목하다미국 뉴욕타임스가 '불수능' 논란이 일었던 한국의 올해 수능 영어 문항들을 소개하며, 독자들에게 직접 풀어보는 퀴즈를 제공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13일, '수능 불영어 논란'에 책임을 지고 오승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이 사임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한국의 대학 입학 시험이 어렵기로 악명이 높다고 지적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고난도 문항 4개를 제시하고 독자들에게 직접 풀어보도록 했습니다. 고난도 문항, 영어권 독자들을 시험대에 올리다뉴욕타임스가 제시한 4개의 고난도 문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culturetainment'라는 합성어가 등장하는 24번, 독일 철학자 임마누엘 칸트의 법철학을 다룬 34번, 시계가 반복적 자연현상을 이용한다는 점을 지적하는 36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