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성빈, 두 경기 연속 선발 포수 낙점롯데 자이언츠가 10일 키움 히어로즈와의 원정 경기에 손성빈을 선발 포수로 기용한다. 이는 지난 8일 김진욱과의 배터리 호흡으로 7연패 탈출에 기여한 데 이은 두 경기 연속 선발 출전이다. 김태형 감독은 유강남의 타격 부진을 언급하며 손성빈의 최근 타격감을 높이 평가했다. 비록 시즌 타율은 낮지만, 직전 경기에서 안타와 타점을 기록하며 가능성을 보였다. 손성빈의 강점: 어깨와 타격감손성빈은 리그 최상급의 도루 저지 능력과 강한 어깨를 자랑한다. 팝 타임은 메이저리그와 비교해도 손색없는 수준이다. 여기에 최근 타격감까지 살아난다면 롯데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조합이 될 것이다. 김태형 감독은 유강남의 타격 부진을 직접적으로 언급하며 손성빈의 선발 기용 배경을 설명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