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극적인 화재, 14명의 희생자 최종 확인대전 공장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로 인해 실종되었던 마지막 희생자 3명이 모두 발견되어 수습되었습니다. 이로써 이번 화재의 총 희생자는 14명으로 늘어났습니다. 희생자들은 공장 동관 2층 물탱크실 입구 근처에서 발견되었으며, 인명 구조견의 반응을 보였던 지점을 중심으로 수색이 이루어졌습니다. 연락 두절 18시간 만에 모든 실종자가 수습되었으며, 현재까지 사망자 14명, 중상 25명, 경상 35명(소방대원 2명 포함)으로 집계되었습니다. 화재는 발생 10시간 반 만에 진압되었으나, 철골 구조물의 열 변형으로 인한 붕괴 위험으로 내부 수색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습니다. 불법 증축 의혹, 피해 키운 구조적 문제 가능성이번 화재에서 특히 주목받는 점은 불법 증축 의혹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