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장에 웬 연기? 관중석 뒤덮은 뿌연 연기어제(6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롯데와 kt의 경기 중, 7회 초 갑자기 경기장에 뿌연 연기가 가득 차는 아찔한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전광판에는 '경기장 외부 쓰레기소각장 화재로 진압 작업 중'이라는 안내가 나왔고, 결국 경기는 잠시 중단되었습니다. 관객들은 혼란 속에서 줄지어 대피하는 소동을 겪었습니다. 알바생도 대피! 쓰레기 소각장 화재의 전말소셜미디어에 공개된 영상에는 불꽃과 연기가 뒤섞인 야외 분리수거장에 소방차가 출동한 모습이 담겼습니다. 심지어 구장 내 매점에는 '알바생도 대피했습니다'라는 안내문이 붙어 당시 상황의 긴박함을 보여주었습니다. KT 관계자에 따르면, 화재 원인은 쓰레기장 내에서 발견된 담배 꽁초로 추정됩니다. 누군가의 사소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