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와 건강 문제로 지친 며느리‘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이민우의 아내는 두 아이 육아와 건강 문제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2주간 감기를 앓고 장염까지 겹쳐 컨디션 난조를 겪는 상황에서, 시어머니의 과한 배려가 오히려 부담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지켜본 은지원은 이민우에게 부모님을 남원으로 모셔다 드리는 것이 어떻겠냐는 조언을 건네기도 했습니다. 시어머니의 따뜻한 마음과 며느리의 부담감이민우의 부모님은 며느리의 힘든 모습을 안타까워하며 새벽같이 헬스장을 찾아 체력을 기르는 등 육아와 며느리를 돕기 위한 노력을 보였습니다. 어머니는 “며느리가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주고 싶다”고 말했지만, 잠도 편히 자지 못하는 며느리에게는 이러한 배려가 마냥 편하지만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