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명소, 드라마 촬영으로 몸살 앓아부산의 아름다운 벚꽃 명소인 개금문화벚꽃길에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뷰티 인 더 비스트'(가제) 촬영이 진행되면서 일부 구간이 통제되어 시민들의 불편이 야기되었습니다. 지난 1일과 2일 촬영이 진행되는 동안, 특히 벚꽃 사진 명소로 알려진 메인 데크길 약 20m 구간이 통제되었고 야간 조명까지 꺼지면서 현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촬영 준비 과정에서도 차량과 장비이동으로 인해 좁은 길이 점용되어 이동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시민들의 1년 기다림, 드라마 촬영에 발목 잡히다서울에서 방문한 한 시민은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누군가는 벚꽃이 만개한 이 길을 1년 동안 기다려 왔을 텐데 특정 드라마 제작사가 전세를 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