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거 고백 후에도 밝은 미소, 슈의 긍정 에너지그룹 S.E.S 출신 슈가 남편 임효성과의 별거 고백 후에도 밝은 근황을 전하며 팬들의 응원을 받고 있습니다. 2일, 슈는 자신의 채널에 여행 중인 사진을 게재하며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어려운 시기에도 잃지 않는 그녀의 밝은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습니다. 슈는 사진과 함께 “어른이든 아이들이든 매일 매일 배워가요. 나 어렸을 때 먹었던. 오감을 느끼는 하루. 다 같이 느껴 보아요”라고 글을 남기며, 현재의 행복을 만끽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녀의 긍정적인 에너지와 가족에 대한 사랑은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합니다. 이번 여행은 슈에게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일본 여행 중 포착된 슈,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