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우, '편스토랑'에서 밝힌 아내 사랑배우 김강우가 KBS 2TV '신상 출시 편스토랑'('편스토랑')에서 아내 한무영 씨를 향한 진심 어린 마음을 드러내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습니다. 김강우는 한혜진의 형부로, 2010년 6월 결혼하여 올해로 결혼 15주년을 맞이했습니다. 그는 '편스토랑'에서 아내에게 손편지를 쓰는 모습을 공개하며,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습니다. 김강우는 8년간의 연애 기간을 포함해 아내와 인생의 절반을 함께 했다고 밝히며, 23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쌓아온 사랑을 이야기했습니다. 그의 진솔한 고백은 많은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100통이 넘는 손편지로 전하는 진심김강우는 아내에게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 1년에 3~4통의 손편지를 쓴다고 밝혔습니다.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