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날씨 속 훈훈한 만남울산 문현고등학교 3학년 최준영 군의 따뜻한 선행이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최 군은 공원 인근에서 길을 잃고 추위에 떨고 있는 치매 노인을 발견했습니다. 노인은 최 군에게 파출소까지 동행해 줄 것을 부탁했습니다. 최 군은 망설임 없이 노인을 돕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이야기는 유튜브 채널 '대한민국 경찰청'을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작은 관심, 큰 도움으로 이어지다최 군은 노인이 추위에 떨고 있는 것을 보고 편의점에 들러 따뜻한 꿀물을 구입해 건넸습니다. 그리고 약 1.5km를 함께 걸어 파출소까지 동행했습니다. 최 군은 자신의 할아버지와 닮아 그냥 지나칠 수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노인은 약 2시간 전 실종 신고가 접수된 상태였으며, 최 군의 도움으로 무사히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