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선우용여, 50년 전 청담동 땅의 현재 가치 공개배우 선우용여가 50년 전 800만원에 매입했던 서울 청담동 99평 규모 주택 부지의 현재 시세를 공개하며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당시 마당 있는 삶을 꿈꾸며 반포 아파트를 정리하고 청담동에 터를 잡았던 선우용여는 1970년대 800만원에 매입한 이 땅이 현재 약 100억원에 달하는 가치를 지니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반세기 만에 무려 1250배가 뛴 놀라운 금액입니다. 아쉬움 속에서도 빛나는 '마음의 부자'하지만 선우용여는 미국 이주 당시 남편이 이 땅을 모두 처분했다는 사실을 전하며 아쉬움을 드러냈습니다. 또한 과거 강남 법원 인근 2200평을 매입하려다 사기를 당했던 경험과 동료 엄행란과의 깊은 인연 등 다채로운 에피소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