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밤의 기묘한 사건: 산타클로스의 그림자캐나다 몬트리올의 대형 마트에서 벌어진 사건은 마치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시켰습니다. 산타클로스 복장을 한 인물들이 한밤중에 대량의 식료품을 훔쳐 달아난 것입니다. 피해액은 수천 달러에 달하며, 단순한 절도 사건으로 치부하기에는 석연치 않은 구석이 있었습니다. 사건의 배경에는 '골목의 로빈들'이라는 단체가 있었습니다. 현대판 로빈 후드의 등장: '골목의 로빈들'의 선언이들의 정체는 '골목의 로빈들', 즉 '현대판 로빈 후드'를 자처하는 단체였습니다. 19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이들은 '배고픔이 수단을 정당화할 때'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하며 자신들의 행동을 정당화했습니다. 훔친 식료품을 꼭 필요한 사람들에게 나눠주겠다는 그들의 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