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혼조세 속 인텔 실적 악재로 반도체주 '직격탄'뉴욕증시는 투자 심리가 업종별로 엇갈리며 3대 주가지수가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특히 '타코(TACO) 트레이드'로 이틀간 증시를 이끌었던 차익실현 욕구가 강해진 가운데, 인텔의 실망스러운 실적 전망이 반도체주에 찬물을 끼얹었습니다. 반면 빅테크 기업들은 저가 매수세에 힘입어 강세를 보였습니다. 23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85.30포인트(0.58%) 하락한 49,098.71에 장을 마쳤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2.26포인트(0.03%) 상승한 6,915.61, 나스닥종합지수는 65.22포인트(0.28%) 오른 23,501.24에 거래를 마감하며 희비가 엇갈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