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델타시티, 1군 건설사의 외면부산 강서구 에코델타시티에서 추진되는 ‘민간 참여 공공 분양주택 건립사업’에 건설 대기업들의 관심이 급감하고 있습니다. 공사가 이달 초 입찰 참가의향서를 접수한 3개 블록에서 ‘1군 브랜드’ 단지가 형성되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마저 나오며 분양에 적신호가 켜졌습니다. 대규모 주택 개발사업, 1군 브랜드의 부재12일 부산도시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지난 5~6일 에코델타시티 1·3·8블록 민참 사업 참가의향서를 접수했습니다. 3개 블록을 합하면 3000세대, 사업비 1조 3300억 원에 달하는 대규모 주택 개발사업입니다. 민참 사업에 참여하는 건설사들은 5개 이내 업체로 컨소시엄을 구성하는데, 1블록과 3블록에서 2개 컨소시엄, 8블록에서 1개 컨소시엄이 입찰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