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스마 배우 이일재, 7주기를 맞이하다독보적인 카리스마와 깊이 있는 연기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던 배우 故 이일재 님이 세상을 떠난 지 어느덧 7년이 되었습니다. 2019년 4월 5일, 안타깝게도 폐암 투병 끝에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향년 59세로 영면에 드셨습니다. 그의 연기 인생은 1990년 영화 ‘장군의 아들’에서 김두한의 친구이자 라이벌 김동회 역으로 시작되었으며, 특유의 표정과 눈빛, 카리스마로 깊은 인상을 남기며 많은 이들의 마음속에 자리 잡았습니다.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든 그의 열정이일재 님은 드라마 ‘비련초’, ‘제3공화국’, ‘폭풍의 계절’, ‘야인시대’, ‘불멸의 이순신’, ‘연개소문’ 등 다수의 작품과 영화 ‘젊은 날의 초상’, ‘게임의 법칙’, ‘보안관’ 등에서 폭넓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