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 최고가격 5차 동결, 민생 안정에 초점정부는 8일 오전 0시부터 적용되는 5차 석유 최고가격제를 동결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결정으로 휘발유, 경유, 등유 도매가가 3월 27일 이후 8주간 고정됩니다. 문신학 산업통상부 차관은 중동 전쟁으로 인한 국제유가 불안정성과 소비자물가 동향을 고려한 결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4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6%를 기록하며 높은 수준을 보인 가운데, 최고가격제가 물가 상승률을 상당 부분 억제하는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됩니다. 최고가격제가 없었다면 휘발유는 리터당 2200원, 경유는 2500원까지 치솟았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유종별 가격 동결, 물가와 민생 모두 고려휘발유, 경유, 등유 가격이 동시에 동결된 배경에는 유종별 특성을 고려한 판단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