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유튜버 곽튜브, 적도기니의 현실을 고발하다인기 여행 유튜버 곽튜브가 아프리카 서부 기니만에 위치한 적도기니 여행 중 겪은 충격적인 경험을 공개하며, 현지 부패 실태를 고발했습니다. 곽튜브의 유튜브 영상은 공개 1주일 만에 161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그의 영상은 단순히 여행 정보를 넘어, 적도기니의 어두운 현실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며 경각심을 일깨우고 있습니다. 곽튜브는 말라보 국제공항 입국 과정에서부터 부패 실태를 목격했다고 전하며, 여행객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이 영상은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에게 적도기니의 현실을 제대로 알리고, 안전한 여행을 위한 정보를 제공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입국부터 시작되는 부패, 공항 직원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