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력 운동의 새로운 기준, 하이록스15년 차 러너이자 중견기업 대표인 정선후 씨는 올해 처음 실내 피트니스 대회인 ‘하이록스’에 도전했다. 2010년 마라톤을 시작한 그는 2시간 49분 46초에 풀코스를 뛰고, 수영으로만 한강을 3번 건너며 철인 3종 경기를 완주한 아이언맨. 그는 “아이가 태어나면서 건강 관리와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마라톤을 시작했고, 지구력 확장을 위해 철인 3종에 도전했다”며 “지금은 중년 이후 멀어지기 쉬운 근력 운동을 붙들어 두기 위해 하이록스를 한다”고 했다. 그는 지난달 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하이록스 대회에 처음 참가했고, 이어 같은 달 22일 열린 상하이 대회에선 같은 연령대 중 2위를 차지했다. 러너들을 사로잡은 하이록스의 매력러너 1000만명 시대. 달리기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