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숙의 제주 집, 국가유산 규제에서 벗어나다방송인 김숙 씨가 소유한 약 230평 규모의 제주도 성읍마을 가옥이 국가유산 규제에서 벗어나게 되었습니다. 국가유산청은 ‘국가민속문화유산 제주 성읍마을 지정구역 및 허용기준 조정 고시’를 통해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리 일원의 지정구역을 기존 대비 약 40% 축소한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로써 김숙 씨 소유의 자택 약 230평(760㎡) 대지 전체가 지정구역에서 해제되었으며, 해제된 구역은 허용기준 1구역으로 변경됩니다. 이는 2008년 이후 주변 환경 변화를 고려한 결정으로, 마을 옛길 및 밭담 등을 기준으로 지정구역을 축소하고 관련 허용기준을 조정한 결과입니다. 까다로운 규제, 리모델링의 어려움그동안 김숙 씨의 집은 국가유산 지정구역으로 묶여 있어 건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