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에서 로스쿨 학생으로, 김수민의 빛나는 변신전 SBS 아나운서 김수민이 미국 UCLA 로스쿨에 합격,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28세의 젊은 나이에 아나운서라는 안정적인 직업을 내려놓고 법학 공부를 택한 그녀의 용기에 많은 이들이 박수를 보내고 있습니다. 특히 1살 된 딸과 함께 미국으로 건너가 학업을 이어가는 모습은 많은 여성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김수민은 자신의 SNS를 통해 꾸준히 근황을 전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그녀의 용감한 행보에 응원의 메시지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개강을 맞이한 김수민, 캠퍼스에 1살 딸과 함께김수민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개강을 맞아 학교를 찾은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사진 속에는 1살 된 딸과 함께 캠퍼스를 거닐고 있는 김수민의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