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푸드 대표 주자, 오리온의 놀라운 성장세국내 식품 기업 중 올해 투자자에게 가장 큰 수익을 안겨준 주인공은 오리온입니다. CJ제일제당이나 삼양식품과 달리, 오리온은 내수 침체와 원가 부담 속에서도 주가가 10만원대에서 14만원대로 상승하며 증권가로부터 목표주가 19만~20만원을 제시받고 있습니다. 이는 특정 시장이나 제품에 치우치지 않는 오리온만의 '균형 전략'이 실적과 주가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오리온의 주가는 연초 대비 33.6% 상승하며 국내 음식료 업종에서 압도적인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CJ제일제당(12%), 롯데웰푸드(5.8%), 삼양식품(4.4%) 등 경쟁사들을 크게 앞서는 수치입니다. 해외 시장 다변화 성공, 중국 넘어 베트남·러시아가 이끈다오리온은 매출의 3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