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출 늑구, 무사히 포획 후 건강 검진대전 오월드를 탈출했던 수컷 늑대 '늑구'가 열흘 만에 무사히 포획되었습니다. 포획 후 진행된 건강 검진에서 늑구의 위장 속에서 길이 2.6cm의 낚싯바늘이 발견되어 제거 시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늑구는 마취총을 이용해 포획되었으며, 포획 당시 움직임이 크지 않아 비교적 수월하게 작전이 완료되었습니다. 관계자는 늑구가 10일간 먹이 활동을 제대로 하지 못해 지쳐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위장 속 낚싯바늘, 제거 시술 예정늑구의 위장에서 발견된 낚싯바늘은 내시경을 통해 제거될 예정입니다. 위장 천공의 위험이 있어 2차 병원으로 옮겨져 시술이 진행됩니다. 시술은 약 30분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며, 늑구는 호흡과 맥박 등 다른 건강 지표에는 이상이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