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만에 전면 파업에 돌입한 현대차 노조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10년 만에 전면 파업에 돌입하며 모든 생산라인 가동을 중단합니다. 이번 파업은 2016년 이후 처음으로 하루 16시간 동안 생산이 멈출 예정입니다. 노조는 회사를 직접 압박하기 위해 서울 본사 앞에서 열리는 공동 파업대회에 참가합니다. 파업으로 인한 막대한 경제적 손실 예상이번 파업으로 인해 누적 생산 차질은 5만 5천 대를 넘을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2조 3천억 원 이상의 매출 손실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시간당 460대의 생산량을 고려할 때, 파업이 장기화될 경우 피해 규모는 더욱 커질 수 있습니다. 합의 실패와 향후 파업 가능성노사는 15차례의 교섭에도 불구하고 상여금 인상, 해고 조합원 복직, 정년 연장 등 주요 쟁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