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박민, 1라운더의 반격KIA 타이거즈의 2020년 1라운드 지명 선수 박민이 슈퍼스타 김도영의 자리를 위협할 정도로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습니다. 원래 강점이었던 수비 능력에 더해 타격까지 눈에 띄게 향상되며 '꽃감독'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박민은 2025시즌 팀 내 줄부상으로 기회가 왔을 때 71경기에 출전하며 가능성을 보였고, 이번 시범경기에서는 타율 0.361, 2홈런 9타점, OPS 1.062라는 놀라운 성적으로 예열을 마쳤습니다. 이는 단순히 유망주를 넘어 주전 경쟁을 선언하는 강력한 신호탄입니다. 감독의 극찬, '이렇게까지 잘할 줄 몰랐다'KIA의 사령탑은 박민의 눈부신 성장에 대해 '이렇게까지 잘할 줄 몰랐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김도영이 대표팀에 차출된 사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