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움 속 빛난 김혜성의 수비비록 4타수 무안타로 타격에서는 아쉬움을 남겼지만, 김혜성의 빛나는 수비가 미국 현지 중계진의 찬사를 받았습니다. 특히 7회 결정적인 순간 보여준 그의 반응 속도와 운동 능력은 '엄청난 플레이'라는 극찬을 이끌어냈습니다. 김혜성은 13일(한국시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LA 다저스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경기에서 9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했습니다. 최근 12타수 연속 무안타로 타격 침묵이 이어지며 시즌 타율이 0.268로 소폭 하락했지만, 그의 진가는 수비에서 발휘되었습니다. 결정적 순간, '슈퍼 캐치'의 위력7회초, 주자 1, 3루의 위기 상황에서 상대 타자 엘드리지가 친 타구는 안타성 코스로 빠르게 뻗어 나갔습니다. 하지만 김혜성은 놀라운 집중력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