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김택연, 극상근 염좌로 5월 말 복귀 전망두산 베어스의 마무리 투수 김택연 선수가 어깨 부상으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되었습니다. 24일 불펜 투구 중 통증을 느껴 정밀 검진 결과 극상근 염좌 진단을 받았으며, 2~3주 뒤 재검사를 거쳐 복귀 시점이 결정될 예정입니다. 빠르면 5월 말에나 마운드에 복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김 선수는 올 시즌 9경기에 등판해 3세이브, 평균자책점 0.87을 기록하며 최고의 구위를 자랑했습니다. WBC에서 많은 것을 느끼고 돌아온 듯 피칭이 좋아졌다는 평가가 있었기에 이번 부상은 더욱 안타깝게 느껴집니다. 두산은 이미 최원준, 박치국 등 주축 불펜 자원들이 부상으로 이탈한 상황에서 마무리까지 잃어 뒷문에 큰 구멍이 생겼습니다. 이영하 등 불펜 투수들을 활용한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