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의 통큰 선물가수 김종국이 배우 강훈을 위해 미국 여행과 NBA 경기 관람을 선물했습니다. 유튜브 채널 '짐종국'에 업로드된 영상에서 김종국은 "LA Lakers 경기 보러 미국에 간다"고 밝히며 강훈과 함께 공항으로 향했습니다. 강훈은 농구선수 출신으로, 김종국은 "큰 돈을 들여 강훈이를 데려간다. 미국을 한 번도 안 가봤다고 해서 겸사겸사 탈탈 털어서 간다"며 여행의 의미를 강조했습니다. 이처럼 김종국은 의리남으로서의 모습을 드러내며, 강훈에게 "여행 동안 10원도 쓰면 안 된다"고 말해 훈훈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하하와의 유쾌한 통화여행에 앞서 김종국은 절친 하하와 통화를 하며 유쾌한 농담을 주고받았습니다. 하하는 "형 지금 가냐? 하 내 자리인데.. 강훈 XXX"라며 농담을 던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