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 기업 초과 이익 환원의 필요성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인공지능(AI) 시대 도래로 국내 기업들이 벌어들인 초과 이익의 일부를 국민에게 환원하는 ‘국민배당금’ 제도를 설계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와 같은 기업들이 영업이익을 어디에 투입해야 할지가 사회적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지속적으로 발생할 초과 이윤을 국민에게 분배할 구조를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김 실장은 AI 인프라 시대의 과실이 특정 기업만의 결과가 아니라, 반세기 동안 전 국민이 쌓아온 산업 기반 위에서 나온 것이므로 그 과실의 일부는 전 국민에게 구조적으로 환원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이러한 원칙에 '국민배당금'이라는 가칭을 붙이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민배당금, 노르웨이 국부펀드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