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도 채용 강행쿠팡에서 퇴사한 중국인 개발자의 3370만 명 정보 유출 사태에 대해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쿠팡이 중국 현지 직원 채용을 강행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중국 현지 채용 공고 대거 등장지난 3일 중국 온라인 구인·구직 플랫폼 보스즈핀에서 ‘쿠팡’을 검색하자 연봉 130만~156만 위안(2억7000만~3억2500만원) 수준에 AI 모델 전문가, 검색 알고리즘 엔지니어,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를 구한다는 공고가 대거 검색됐다. 민감 정보 접근 권한 우려채용 공고에 적힌 업무 범위는 CRM(고객 관계 관리), 구매 이력 기반 개인화 플랫폼 구축 등이다. 한국 고객의 구매 이력 등 민감한 개인 정보를 들여다봐야 하는 업무를 맡긴다는 뜻이다. 중국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