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기술력의 세계적 위상건설장비 및 소방특장차 전문 기업 현대에버다임이 이라크 정부와 1353억 원 규모의 소방장비 납품 계약을 체결하며, 창사 이래 단일 수출 계약으로는 최대 규모를 달성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현대에버다임 매출액의 38%에 달하는 엄청난 규모로, 대한민국 기술력의 세계적인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쾌거입니다. 이라크를 위한 K-소방차의 활약현대에버다임은 이번 계약을 통해 내년 하반기까지 굴절차 16대, 펌프차 100대, 급수차 100대, 구조차 100대를 포함한 다양한 소방 차량과 장비를 이라크 내무부에 납품할 예정입니다. 이 소방차들은 이라크의 안전을 책임지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며, 대한민국 기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것입니다. 압도적인 기술력, 수출 성공의 비결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