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 의원, 1심 유죄 판결에 '결백' 주장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이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은 것에 대해 억울함을 호소하는 편지를 공개했습니다.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인 권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강릉사람 권성동의 편지'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며,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결백과 판결의 부당함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특히 현금 1억 원 수수 의혹에 대해 '소위 현금 1억 원을 구경조차 해본 적이 없다'고 강력히 부인했습니다. 상식 밖의 거래 주장… "63빌딩서 쇼핑백 전달?"권 의원은 자금 전달 장소로 지목된 63빌딩에서의 현금 거래 가능성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그는 '점심시간에 수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개방된 공간에서 현금 1억 원이 든 쇼핑백을 주고받는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