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대표, 심야 배송 현장 체험 나선다해롤드 로저스 쿠팡 한국 대표가 야간 노동 실태를 직접 파악하기 위해 배송 현장에 나섭니다. 로저스 대표는 오는 19일 경기 하남시에서 심야 택배 업무를 체험할 예정입니다. 이는 지난해 12월 31일 국회 연석청문회에서 나온 '대국민 약속'의 결과물입니다. 국회 제안, 약속으로 이어진 현장 체험당시 염태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로저스 대표에게 야간 근무의 어려움을 몸으로 느껴보라며 12시간 심야 배송 업무를 함께 하자고 제안했습니다. 로저스 대표는 이에 응하며 동반 현장 체험 계획이 성사되었습니다. 쿠팡 측은 오는 19일 이 약속이 실현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일정 조율 난항 속 약속 지키기당초 계획은 일정 조율에 난항을 겪으며 '약속 파기' 논란이 일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