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팀 '라이온하츠FC'의 여유로운 대기실 풍경JTBC 대표 스포츠 예능 '뭉쳐야 찬다4'(이하 '뭉찬4') 14회에서 무패의 1위 팀 '라이온하츠FC'와 1승이 간절한 'FC파파클로스'의 맞대결이 펼쳐진다. 경기 전, 'FC파파클로스'는 간절함으로 가득하지만, '라이온하츠FC'의 대기실은 여유와 웃음으로 가득하다. 득점왕 이용우의 축구 열정, 가방에 담기다'라이온하츠FC' 선수들은 대기실에서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여유를 즐긴다. '득점왕' 이용우의 가방 공개 시간도 화제를 모은다. 무려 세 개의 가방을 들고 다니는 그는 축구에 대한 열정을 물건 하나하나로 증명한다. 백성현, 건설 현장 일용직 경험과 가족의 응원백성현은 '뭉찬4' 출연 전에 건설 현장 일용직으로 뛰면서도 축구 연습에 매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