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감독, 롯데에서의 3년 되돌아보다롯데 자이언츠 김태형 감독은 시즌 최종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지난 3년간의 소회를 밝혔습니다. 2023년 10월 3년 총액 24억 원에 롯데 지휘봉을 잡았으나, 기대했던 성적을 거두지 못해 아쉬움을 표했습니다. 결국 성적이 모든 것을 말해준다는 것이 감독의 솔직한 심정이었습니다. 성적 부진에 대한 감독의 책임감과 팀의 미래 전망김태형 감독은 3년 계약 기간 동안 가을야구 진출이라는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것에 대해 전적으로 자신의 책임을 통감한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현재 팀의 센터라인과 중심 타선이 잡혔고, 선수들의 성장 가능성을 보았기에 향후 강팀으로 도약할 초석은 마련되었다고 평가했습니다. 다만, 뎁스 강화와 마운드 보강을 위한 외부 영입의 필요성을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