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동아리, 프로젝트 이탈 둘러싼 7시간 대치극서울의 한 대학 개발 동아리에서 프로젝트 탈퇴를 둘러싸고 팀원 간 7시간 넘는 대치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탈퇴를 요구한 학생은 감금 및 공갈 혐의로 팀원들을 고소했지만, 경찰은 범죄 혐의가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이 사건은 지난해 11월 교내 스터디룸에서 애플리케이션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하던 중 팀원 A씨가 해외여행 일정으로 프로젝트를 그만두겠다고 밝히면서 시작되었습니다. 탈퇴 요구에 '30만원 요구'…7시간 30분간의 실랑이팀원들은 A씨의 탈퇴에 즉각 반발하며 '탈퇴는 안 된다', '규칙을 지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출입문을 막고 '탈퇴하려면 30만원을 내라', '대체자를 구하고 인수인계까지 해야 한다'고 요구하며 약 7시간 30분 동안 실랑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