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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만원 USB로 완전자율주행? 불법 해킹 툴 논란에 주문 폭주

yestistory 2026. 3. 27.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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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 뚫은 '테슬라 안드로이드' 등장

테슬라의 완전자율주행(FSD) 기능은 현재 국내에서 일부 고가 차량에만 제한적으로 허용되고 있습니다하지만 최근 폴란드의 개발자 미할 가핀스키가 주도하는 '테슬라 안드로이드'라는 서드파티 업체가 86만원 상당의 USB 툴을 출시하며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이 툴은 FSD가 허용되지 않은 국가에서도 USB 하나만 꽂으면 FSD를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기능을 제공합니다이는 모델 3, Y 등 규제로 인해 FSD를 누리지 못했던 국내 차주들에게 솔루션으로 제시되며 폭발적인 주문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주문 폭주, 최소 20일 대기

'테슬라 안드로이드'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주문량이 폭주하여 툴을 받기까지 최소 20일이 소요될 수 있다고 공지했습니다국내 차주들의 주문 역시 상당하며, SNS에는 해당 툴을 이용한 자율주행 영상이 속속 올라오고 있습니다. 이는 규제의 벽을 넘어 자율주행 기능을 사용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줍니다.

 

 

 

 

불법 논란과 안전성 우려

문제는 각 국가가 법적으로 막아놓은 기능을 사설 업체의 툴을 통해 우회하는 것이 적합한지에 대한 논란입니다국내에서도 해당 툴 사용에 대한 찬반 의견이 엇갈리며, 국토부 등에 민원을 제기하는 사례도 발생하고 있습니다자율주행 사고 발생 시 책임 소재와 법규, 보험 등이 아직 명확하지 않은 상황에서 정식 허용되지 않은 기능을 사용하다 사고가 발생하면 더 큰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전문가 경고: '해킹'으로 볼 수도

염흥렬 순천향대 정보보호학과 교수는 해당 툴 사용이 명백한 불법이며 안전성도 검증되지 않았다고 경고합니다그는 "제삼자가 소프트웨어로 제조사만의 방식으로 완성된 제품을 변경하는 것은 매우 위험할 수 있다"며, "일종의 해킹으로도 볼 수 있고 테슬라가 안전이나 책임을 담보하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이는 기술적 위험성과 법적, 윤리적 문제를 동시에 제기합니다.

 

 

 

 

불법 논란 속 주문 폭주, 86만원 USB의 양날의 검

86만원짜리 USB 툴로 테슬라 완전자율주행(FSD) 기능을 우회하려는 시도가 국내에서 주문 폭주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명백한 불법 논란과 안전성 문제를 야기하며, 전문가들은 해킹으로 간주될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규제와 기술 발전 사이의 첨예한 갈등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해당 USB 툴은 합법적인가요?

A.현재 해당 툴은 각 국가의 규제를 우회하는 방식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명백한 불법 논란이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를 해킹으로 간주할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Q.이 툴을 사용하다 사고가 나면 어떻게 되나요?

A.정식으로 허용되지 않은 기능을 사용하다 사고가 발생할 경우, 책임 소재가 불분명해져 더 큰 법적 문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보험 적용 여부도 불확실합니다.

 

Q.테슬라 측의 입장은 무엇인가요?

A.기사 내용에 따르면 테슬라 측의 공식적인 입장은 언급되지 않았으나, 서드파티 업체의 소프트웨어 변경은 안전 및 책임 담보가 어렵다는 전문가의 의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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