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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차 배우 양승리, '왕사남' 통해 스크린 데뷔! 유해진 연기에 눈물 펑펑

yestistory 2026. 3. 13.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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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에서 스크린으로, 양승리의 새로운 도전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데뷔한 배우 양승리가 17년 만에 첫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새로운 지평을 열었습니다그동안 연극, 뮤지컬 무대와 드라마 '99억의 여자', '불가살', '슈룹', 넷플릭스 시리즈 '트리거'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온 그는 이번 영화를 통해 스크린 연기에 도전하며 필모그래피에 소중한 한 페이지를 더했습니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 엄흥도(유해진 분)와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 이홍위(박지훈)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입니다.

 

 

 

 

금성대군 곁을 지킨 '기천현감 이돈녕'의 탄생

양승리는 극중 조카 이홍위의 복위를 도모하는 금성대군(이준혁 분)의 든든한 조력자인 기천현감 이돈녕 역을 맡아 신스틸러로서의 존재감을 각인시켰습니다. 그는 "제 모습이 큰 화면에 나오니까 너무 기분이 좋더라"며 첫 영화 출연 소감을 전했습니다. "영화배우를 항상 꿈꿔왔었는데, 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더 좋은 작품, 좋은 역할로 등장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강원도 영월과 민속촌 등지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양승리는 자신에게 주어진 분량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천만 영화의 기적, 양승리의 노력과 감동

양승리는 후시녹음 당시 장항준 감독이 영화에 대한 만족감을 표현했던 것을 회상하며, '천만 영화'가 되었다는 사실에 놀라움과 기쁨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오디션을 통해 합류한 그는 대사가 많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대본을 100번씩 외우며 캐릭터에 몰입했습니다. 특히 영화 속 자신의 이름과 비슷한 대사 "승리할 것입니다"에 대한 지인들의 재치 있는 반응을 전하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비록 드라마와 영화에서는 신인이지만, 공연계에서는 이미 실력파 베테랑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새로운 세계, 배움의 연속이었던 영화 촬영 현장

양승리는 영화 촬영장을 "새로운 세계"라고 정의하며, 금성대군 역의 이준혁과 장항준 감독의 연기하는 모습을 보며 배울 점이 많았다고 강조했습니다. 촬영 시작 전의 진지함과 숨 막힐 듯한 고요함까지, 모든 순간이 그에게는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동료 배우들과도 끈끈한 유대감을 형성하며 서로를 응원하는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촬영을 이어갔습니다. '슈룹' 출연 경험이 있었지만, '왕과 사는 남자'에서 살수차로 물을 맞으며 말을 타는 장면은 낯설면서도 짜릿한 도전이었습니다. 처음 타보는 말이었지만 기수의 도움으로 무사히 적응했으며, 추운 날씨 속에서도 열정적으로 촬영에 임했습니다.

 

 

 

 

유해진 선배님의 연기에 깊은 감동, 아쉬움 속 빛난 동료애

양승리는 관객의 시선으로 영화를 보며 유해진의 연기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특히 마지막 장면에서의 유해진 선배님의 연기는 그에게 큰 울림을 주었으며, 함께 연기할 기회가 없었던 것에 대한 아쉬움을 표현했습니다회식 자리에서 만난 유해진, 유지태, 전미도 등 선배 배우들과의 따뜻한 대화는 그에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함께 출연한 동료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력 또한 언급하며, 장항준 감독이 정말 좋은 사람들을 모아놓았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양승리, 스크린 데뷔 성공! '왕사남'으로 증명한 열정과 가능성

17년차 배우 양승리가 영화 '왕사남'을 통해 성공적으로 스크린 데뷔를 마쳤습니다. 첫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깊이 있는 연기와 열정으로 캐릭터를 소화했으며, 특히 유해진의 연기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동료 배우들과의 끈끈한 유대감과 장항준 감독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내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양승리 배우에 대해 더 궁금하신가요?

Q.양승리 배우는 어떤 작품으로 데뷔했나요?

A.양승리 배우는 2009년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데뷔했습니다.

 

Q.'왕과 사는 남자'에서 양승리 배우가 맡은 역할은 무엇인가요?

A.극중 금성대군(이준혁 분)의 조력자인 기천현감 이돈녕 역을 맡았습니다.

 

Q.영화 촬영 중 가장 힘들었던 점은 무엇이었나요?

A.살수차로 물을 맞으며 말을 타는 촬영이 낯설고 추웠지만, 기수의 도움으로 잘 적응했습니다.

 

Q.함께 출연한 배우 중 가장 감명 깊었던 배우는 누구인가요?

A.유해진 선배님의 연기에 큰 감명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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